한국미즈노, ‘단조 기술의 정수’ 미즈노 프로 시리즈 신제품 출시

주미희 기자I 2025.09.02 15:03:55

시그니처·모던 두 가지 철학으로 진화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글로벌 골프 브랜드 한국미즈노가 단조 기술의 정수를 담은 아이언 라인업 ‘미즈노프로(Mizuno Pro)’ 시리즈의 신제품 S-1, M-13, M-15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미즈노프로 시리즈 풀 라인업 패밀리.(사진=한국미즈노 제공)
시그니처 라인 미즈노 프로 S-1,S-3는 투어 프로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설계된 정통 머슬백 아이언이다. 미즈노 히로시마 공장에서 제작되는 ‘그레인 플로우 포지드(Grain Flow Forged) HD’ 공법으로, 페이스와 넥 일체형 단조를 통해 타구부 단류선을 밀집시켜 임팩트 시 울림이 길게 이어지는 유일무이한 타구감을 제공한다. 또 ‘코퍼 언더레이 플레이팅 (Copper Underlay Plating)’ 공정을 적용해 타구감을 한층 더 부드럽게 하고, 볼과 페이스의 접촉 시간을 길게 느껴지게 하여 정교한 컨트롤 성능을 강화했다.

모던 라인인 미즈노프로 M-13 아이언은 플레이어의 번호별 요구에 맞춘 최적 설계를 적용한 플레이어즈 캐비티 아이언이다. 번호별 다른 구조, 다른 설계를 적용했다.

롱아이언(#4~5)은 ‘풀 포켓 캐비티(Full Pocket Cavity)’ 구조와 ‘콘투어 엘립스 페이스(Contour Ellipse Face)’ 설계로 반발력을 높이고, 고속 에어리어를 확대해 강력한 비거리를 제공한다. 미들아이언(#6~8)은 ‘마이크로 슬롯(Microslot)’ 구조를 적용해 비거리 향상과 컨트롤 성능을 동시에 강화했다.

쇼트 아이언(#9~PW)은 원피스 단조 구조로 뛰어난 타구감과 정밀한 컨트롤을 구현했다. 또 ‘트리플 컷 솔(Triple Cut Sole)’ 설계로 풀 스윙 상황에서도 부드러운 헤드 빠짐을 가능하게 해, 다양한 라이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이전 모델 대비 얇아진 페이스 두께와 확장된 고초속 영역으로 비거리가 향상됐으며, 번호별 최적 설계 철학을 통해 하나의 세트 안에서 3가지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미즈노프로 M-15 아이언은 머슬백의 세련된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고반발 성능과 관용성을 한층 강화한 모델이다. 롱아이언(#4~7)은 약 50g의 텅스텐 웨이트를 중공 구조와 결합해 낮고 깊은 무게중심을 구현, 고탄도와 안정적인 비거리를 제공한다. 미들아이언(#8)은 반발력과 컨트롤 성능을 균형 있게 확보한 구조로, 다양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샷을 가능하게 한다. 숏아이언(#9~PW)은 고중심 하프 중공 구조로 스핀 성능을 강화하여 정밀한 그린 공략을 돕는다.

한국미즈노는 이번 미즈노프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미즈노프로 시그니처 라인 S-1과 S-3, 모던 라인인 M-13와 M-15 아이언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7아이언 이상 세트 구매 시 미즈노프로 스탠드백 또는 미즈노 프로 T-1 웨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택 1 가능하다.

미즈노프로(Mizuno Pro)시리즈 S-1, S-3.(사진=한국미즈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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