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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우승팀, 백종원 "이런 국물이 존재하나?" 서울팀의 금중탕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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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기자I 2015.08.07 10:18:28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한식대첩3’에서 서울팀이 우승의 영광을 맛 봤다.

지난 6일 올리브TV ‘한식대첩3’는 서울팀과 전남팀의 결승전을 방송했다. ‘전통 상차림’이 최종 결승전 무대의 주제였다. 이날 두 팀은 죽상과 면상, 교자상까지 세 종류의 상을 만들며 차례로 대결했다.

결승전의 마지막 메뉴 교자상 차림 부문에서 서울팀은 ‘금중탕’을 선보였다. 심사위원 백종원은 소, 전복, 닭이 사용된 최고의 궁중요리 금중탕에 크게 감탄했다.

그는 “오늘의 걸작은 단연 금중탕이다. 밥을 말아 먹고 싶을 정도였다”면서 “완벽하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하다. 이런 국물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금중탕을 극찬했다.
▲ ‘한식대첩3’ 서울팀이 우승의 영광을 맛 봤다. 사진=올리브TV ‘한식대첩3’ 방송화면 캡쳐.
이날 방송에서 죽상은 전남팀, 면상은 서울팀이 승리했다. 1대1 동점인 상황에서 마지막 주제 교자상 부문을 이기며 서울팀이 최종 승리했다.

숨은 강자라는 말을 들어왔던 서울팀은 지금까지 모든 라운드마다 결승전에 진출했던 강호 전남팀을 꺾으며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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