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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간) AP통신은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엠마 맥컨(22·여)이 지난 17일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놀다가 이탈해 선수촌에 돌아오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해변 인근에 머문 것으로 알려진 맥컨은 구체적으로 정황을 선수단에 해명하지 못했다.
맥컨은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 계영 자유형 400m 금메달을 포함해 총 4개의 메달을 수확한 호주의 간판 수영 선수다.
호주올림픽위원회는 맥컨과 앞서 징계를 받은 남자 수영대표팀 조슈아 파머(25)에게 폐회식 참가 금지를 통보했다. 남자 평영 100m에 출전한 파머 역시 혼자 밤새 술을 마시다 적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