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 따르면 초롱, 보미, 남주, 하영은 갓바디 브랜드의 레깅스라인 광고 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최근 둥지를 옮긴 이들은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새 소속사에서 기분 좋게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4명이 광고 모델로 함께 발탁된 게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모으는 소식이다.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초롱, 보미, 남주, 하영은 조만간 광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SNS를 통한 팬들과의 소통 및 개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