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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이하늬 효과?…`바이블엑스포`, 입장권 50만장 선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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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0.03.23 17:38:17
▲ 이하늬(왼쪽)과 신현준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신현준, 이하늬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바이블 문화 콘텐츠 행사 `더 바이블 엑스포 2010`(The BIBLE EXPO 2010)이 탄탄한 순항을 시작했다.

`더 바이블 엑스포 2010` 조직위원회는 18일 서울 상암동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기독교대한감리교복지사업단과 `더 바이블 엑스포 2010` 입장권 50만장에 대한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기독교대한감리교복지사업단 이사장 강문호 목사는 "`더 바이블 엑스포 2010`이 한국인의 역량과 우리의 성경 문화 콘텐츠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행사라고 생각해 참여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교단 차원에서 적극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19일에는 `더 바이블 엑스포 2010` 조직위원회는 국회에서 미주한인총연합회와 행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정(MOU)을 체결했다.

김영진 조직위원장은 "성경을 통한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각적인 성서 속의 역사를 체험하는 형식을 탈피해 범종교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엔터테인먼트를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주한인총연합회는 이번 업무협정을 계기로 미국을 비롯한 북미주와 남미 등지에 이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관람객 유치에 앞장서게 된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기독교대한감리교복지사업단 입장권 계약에 이어 국내외에서 단체 선구매 의뢰가 쇄도할 것으로 예상, 지속적인 행사 알리기에 나서는 한편 행사 위상에 걸맞은 다양하고 참신한 콘텐츠 개발에 나서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인류 최고의 기록물인 성경을 통해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더 바이블 엑스포 2010`은 `생명의 빛, 사랑의 빛, 희망의 빛`이란 주제로 오는 7월16일부터 연말까지 인천 송도센트럴파크에서 열린다.
▲ `더 바이블 엑스포 2010` 입장권 50만장 선구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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