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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KBS 사장은 “KBS가 20년 만에 다시 APEC 주관방송사로서 국제신호를 제작하는 것은 영광이면서 동시에 우리가 해야 할 책무”라며 “대한민국의 품격과 신뢰를 세계에 전하기 위해 완벽한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1개 회원국 정상들이 참석하는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개최된다. 1·2차 정상회의와 불국사 등지를 찾아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함께 공유하는 영부인들의 친교 행사, 문화 만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KBS는 “모든 행사 안팎의 모습을 전 세계인들이 공유할 수 있는 국제신호로 제작하기 위해 APEC 정상회의장인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옆에 국제미디어센터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 오는 22일 개관식과 함께 본격적인 국제신호 제작에 돌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KBS는 “‘신속하고 품위 있는 국제신호 제작’으로 국내 시청자들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APEC 정상회의의 생생한 모습을 전파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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