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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힘찬 '1004' 뮤비서 오열연기 몰입하다 '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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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4.02.03 18:06:07
B.A.P(사진=TS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B.A.P 힘찬이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1004(Angel)’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탈진 직전 상황까지 갔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힘찬이 ‘1004(Angel)’ 뮤직비디오 속 상황에 몰입해 6시간 가량 오열 연기를 펼치느라 거의 탈진 상태에 이르렀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1004(Angel)’ 뮤직비디오에서 힘찬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총을 겨눈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B.A.P 다른 멤버들도 수준급 연기력으로 ‘배우 포스’를 물씬 풍겼다.

이날 B.A.P는 첫 정규앨범 ‘퍼스트 센서빌리티(First Sensibility)’ 전곡 음원을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타이틀 곡인 ‘1004(Angel)’는 기존의 B.A.P가 보여온 ‘전사’의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하우스 비트에 매력적인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댄스곡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B.A.P는 ‘1004(Angel)’ 무대에서 격렬하고 파워풀했던 기존과 달리 성숙해진 만큼 절제된 카리스마로 20대와 30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여심 공략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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