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선 4타석에서 내야 땅볼, 삼진 등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김혜성은 오른손 불펜 제시한의 시속 152km 싱커를 공략해 시속 158km 중견수 앞으로 향하는 안타를 때렸다.
지난달 30일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김혜성은 치료에 전념하다가 22일부터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재활 경기 3경기에서 김혜성은 모두 안타를 치며, 타율 0.364(11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MLB닷컴은 “김혜성이 25일에 시작하는 주의 주말에 빅리그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혜성은 올 시즌 빅리그 5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138타수 42안타), 2홈런, 15타점, 17득점, 12도루를 기록 중이다.
김혜성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는 이날 방문 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1-5로 졌다. 최근 5연승을 달린 샌디에이고(74승 56패)는 LA(73승 57패)를 2위로 끌어내리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다저스의 간판 타자 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무안타에 묶였다. 그는 전날에도 안타 없이 볼넷으로만 한 번 출루했다. 다저스의 후반기 승률(0.455)은 5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륙 직전 기내 ‘아수라장'…혀 말린 발작 승객 구한 간호사[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301816t.jpg)
![야산서 발견된 백골 소년…범인은 동료 ‘가출팸'이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