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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김예분이 자신의 이름을 딴 떡볶이 브랜드를 론칭한다. 지난 1일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도니버거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김예분이 시작하는 새로운 도전이다. ‘뿌니떡볶이’라는 브랜드로 도니버거 매장에 떡볶이 메뉴를 추가하기로 했다.
김예분은 숙명여대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전통식생활문화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논문이 통과되면 석사학위를 취득한다. 한식 조리가 전공이다. 이번 ‘뿌니떡볶이’ 메뉴 론칭도 자신이 주도했다. 프랜차이즈의 메뉴 조리법은 본사에서 각 가맹점과 직영점 등에 알려준다. 김예분의 조리법을 따른 떡볶이를 도니버거 각 매장에서 손님들에게 판매를 한다.
김예분은 “가맹점들의 매출을 더 발생시키려면 주력인 버거류 외에 다른 메뉴를 찾는 손님들의 입맛도 충족시킬 만한 메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자녀와 함께 도니버거를 찾은 부모들에게는 매콤한 떡볶이로 선택을 폭을 넓히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김예분은 오는 18~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도니버거’ 부스에서 뿌니떡볶이 메뉴도 선보이고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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