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진, 경기 양주경찰서 홍보대사… 남다른 제복핏

윤기백 기자I 2025.07.04 15:36:48

보이스피싱 방지 등 홍보 나서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트롯 가수 마이진이 경기 양주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양주경찰서)
양주경찰서는 3일 “마이진은 2020년 KBS2 ‘트롯 전국체전’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 ‘현역가왕’에서 준우승하는 등 다양한 음악프로그램 출연과 전국투어 공연을 하고 있다”며 “마이진과 함께 1년간 보이스피싱 등 신종사기 수법 방지에 대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물 제작 및 배포와 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하는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친근감 있는 홍보 활동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기범 양주경찰서장은 “마이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마이진 홍보대사와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이진은 2024년 2월 ‘현역가왕’에서 2위를 차지한 직후 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양주시에 이어 양주경찰서 홍보대사 위촉된 마이진은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이진은 MBN ‘한일톱텐쇼’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곡 ‘사랑의 리콜’, ‘행복은 비울수록’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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