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23일 김성현을 2026시즌 플레잉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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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를 졸업한 김성현은 2006년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0순위로 입단해 19년 간 한 팀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2014년 주전으로 도약한 김성현은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통산 1622경기에 출전한 김성현은 타율 0.268 1149안타 456타점 559득점을 기록했다. 2018년 한국시리즈 5차전과 2022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선 데일리 MVP에 오르면서 팀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구단 측은 “김성현이 선수 시절 쌓은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팀 성장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정준재, 고명준, 안상현 등 젊은 내야수들에게는 멘토로서, 코칭스태프와 선수 사이에서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플레잉코치로 새 출발을 하는 김성현은 “SSG는 내가 프로선수서 첫 발을 내딛은 팀이자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 싶은 팀이다”며 “SSG가 강한 팀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는 데 힘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현은 가고시마 유망주 집중 육성 캠프에서 수비 코치로서 플레잉코치 역할을 시작하며 세부 보직은 추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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