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고 불렸던 첫째 세윤이는 아르바이트 경험도 있는 17세 청소년으로 성장했다. 어릴 때부터 걸그룹 상으로 주목받던 둘째 소윤이는 명문 예고에 진학한 미술 학도가 됐다. ‘아빠 치원해?’, ‘봉주르’ 등 귀여운 매력을 뽐냈던 막내 다윤이는 만 12세 어엿한 중학생으로 자란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여행지로 일본 삿포로를 결정한 삼윤이는 캐리어 네 개를 들고 공항으로 향한다. 트렁크에 다 싣지도 못하는 큰 캐리어를 들고 공항으로 가는 것부터 난항. 매일 아빠가 운전하는 차만 타다가 처음으로 셋이서 공항까지 가야 하는 아이들은 택시를 잡는 것부터 어려워한다.
삿포로에 도착한 뒤에도 눈 덮인 거리와 무거운 짐은 계속 아이들의 발목을 잡는다. 이런 가운데 세윤은 ‘K-장녀’ 모드로 캐리어 두 개를 끌고, 환전부터 길 찾기까지 도맡는다. 화면 너머로 지켜보던 정웅인은 “보기 힘들다. 이제 다시 한국으로 와”라고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낸다.
세윤, 소윤, 다윤이의 좌충우돌 가득한 삿포로 여행기를 담은 ENA ‘내생활’은 11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1228t.jpg)

![살인 미수범에 평생 장애...“1억 공탁” 징역 27년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4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