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4일 열린 체육회장 선거에서 3번째 임기 도전에 실패한 이 회장은 낙선 직후 임기가 남아 있음에도 ‘조기 사퇴’ 의사를 표명했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도 IOC 위원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체육회는 이 회장이 직무 정지를 당한 후 김오영 회장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해왔다.
제42대 체육회장에 선출된 유승민 당선인은 취임에 필요한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유 당선인 측은 관련 서류를 문체부에 제출했고, 문체부의 결격 사유 여부에 대한 심사 과정을 거쳐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최종 승인하는 결재를 하면 인준 절차가 마무리된다.
유승민 당선인의 임기는 체육회 총회가 열리는 이달 28일부터 4년 동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