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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영화 `부러진 화살`이 17일 미국 LA CGV에서 개봉된다.
북미(미국, 캐나다) 지역 극장 배급을 맡은 씨제이아메리카는 `부러진 화살`을 미국 LA CGV를 시작으로 뉴욕과 아틀란타,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 미국 도시와 캐나다 토론토, 밴쿠버의 극장들과 확대 상영을 협의 중이다. 향후 북미 지역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확대 상영도 가능하다. 이 영화의 제작사인 아우라픽쳐스는 15일 "해외 교민들이 영화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개봉을 요청해 온 결과 미국 LA CGV통한 개봉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300만 관객을 돌파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부러진 화살`은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영화 마켓 EFM(European Film Market)에서 해외 세일즈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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