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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위클리는 2일 조쉬 하트넷과 탐신 애거튼이 부모가 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1일 아기와 함께 런던의 한 병원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US위클리는 지난 7월 조쉬 하트넷과 그의 여자친구 탐신 애거튼의 혼전 임신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11년 영화 ‘더 러버스(The Lovers)’로 처음 만났으며 2013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두 사람 모두 매우 행복해 한다. 조쉬 하트넷은 여자친구 탐신 애거튼을 무척 사랑한다”고 말했다. 조쉬 하트넷은 내년 4월 촬영에 들어가는 경찰 스릴러 ‘것 인스팅트(Gut Instict)’에서 기자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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