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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허트-틸다 스윈튼, 베를린 영화제에서 인증샷 "명배우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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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기자I 2014.02.09 20: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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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제공] 영국 국민 배우 존허트가 틸다 스윈튼과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존 허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매우 아름다운 내 친구인 틸다 스윈튼과 함께, 베를린에서 설국열차 상영 후에(With my friend, the exquisite Tilda Swinton, after the screening of Snowpiercer in Berlin)"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존 허트와 틸다 스윈튼은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만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배우는 지난달 9일 개봉된 영화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감독 짐 자무쉬 배급 찬란)''에 함께 출연해 세기를 뛰어 넘는 깊은 우정을 맺은 사이로 등장해서 명배우다운 최고의 연기를 펼쳐 화제가 됐다.

또한 영화 ''설국열차(감독 봉준호 제작 모호필름, 오퍼스픽쳐스)'' 존 허트와 틸다 스윈튼은 각각 길리엄, 메이슨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존 허트는 같은 날 베를린 영화제에서 만난 배우 송강호, 고아성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자신의 SNS에 게재해 영화 ‘설국열차''의 배우들과 친분을 드러내며 관심을 모았다.

제6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비경쟁 부문인 포럼 부문에 초청받은 ''설국열차''는 7일 (현지시각) 오후 6시 30분에 베를린 시네스타극장에서 공식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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