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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심사위원회 평가(40%)로 선정된 리그별 상위 5개 구단을 대상으로 기자단 투표(40%), 팬 투표(20%)를 진행하고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올해 2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K리그1 14~26라운드 기간을 기준으로 했다.
2025시즌 2차 K리그1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에는 △김천 상무(관중 편의를 위한 가변석 재설치, 호국보훈의 달 홈경기 이벤트 기획) △FC서울(FC 바르셀로나와 친선전,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야장 개최) △FC안양(‘바이올렛 파트너’ 운영, ‘학교 원정대’ 등 지역 밀착 활동 진행) △전북 현대(‘후르츠 프라이데이’ 홈경기 이벤트, ‘실버버튼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팬 이벤트 개최) △제주SK(홈·원정 통합 응원석 ‘올팬존’ 운영, ‘제주남방큰돌고래 유니폼’ 출시)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팬 투표는 오는 4일 밤 12시까지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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