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송혜교 측 “송중기 열애설·정치인 스폰서설, 사실무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윤지 기자I 2016.03.21 14:21:54
배우 송혜교(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송혜교 측이 각종 루머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소속사 UAA 코리아는 20일 오후 송중기와 열애설, 정치인 스폰서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우선 KBS2 수목미니시리즈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 중인 송중기와 열애설에 대해 “송중기는 함께 작품을 마친 친한 동료이자 후배”라고 말했다. 열애설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뉴욕에서 발견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면서 시작됐다. 소속사 측은 “송중기 뉴욕 데이트는 굳이 해명할 필요도 없다”고 못 박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송혜교는 당시 뉴욕에 장기 체류하던 중이었고, 때마침 송중기가 지인들과 함께 뉴욕을 방문했다. 한 작품에 출연한 인연으로 만나 식사를 한 적은 있지만, 열애는 아니라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그러나 스폰서 루머에 대해서는 “참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3년 전 검찰 조사 결과 허위사실이 밝혀졌음에도 불구, 다시 관련 루머(송중기 뉴욕 데이트+재벌 스폰서)가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및 SNS를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다”며 “검찰 수사 결과 이미 허위 사실임이 입증된 사건이다. 3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이런 루머를 덧붙여 확대 재생산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소속사 측은 “이미 해당 루머를 퍼트린 일부 네티즌을 고소한 상태”라며 “몇몇은 조사를 받았다.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한 수사도 의뢰했다. 스폰서 루머에 대해서는 절대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는 2013년 7월 5일 송혜교 스폰서 루머를 퍼트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한)로 고소된 네티즌 24명을 약식기소했다. 당시 검찰은 “송혜교 정치인 스폰서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송혜교와 모 기업 회장은 사적인 자리에서 1번도 만난 적이 없으며, 해당 기업 장외주식을 취득한 사실도 없다”면서 “수사 결과 네티즌이 제기한 루머 일체가 거짓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해당 찌라시를 퍼트린 네티즌에 대해 약식기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태양의 후예’에서 당당한 의사 모연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관련기사 ◀
☞ [클릭유어하트①]게임인듯 게임아닌 웹드라마
☞ [클릭유어하트②]로운·다원·주호·찬희, 4인방 매력 탐구
☞ [클릭유어하트③]유재석·이국주·설현, 숨은 까메오 찾기
☞ '프로듀스101' 권은빈 출연 CLC 뮤비 공개…합류 초읽기
☞ 영화인 "BIFF 자율성 부정하면 올해는 보이콧"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