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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54)가 22세 연하의 미모의 모델과 재혼했다.
미국 CNN과 US 매거진 등 외신에 따르면 부르스 윌리스는 카리브해 터크스 앤 카이코스 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서 모델 엠마 헤밍(32)과 지난 21일(현지시간) 결혼식을 올렸다.
브루스 윌리스는 엠마 헤밍과 지난 1년 여동안 교제해왔으며 브루스 윌리스 별장 인근 빌라와 호텔이 그의 손님들로 예약이 꽉 찼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결혼설이 최근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브루스 윌리스의 전 부인 데미 무어와 그녀의 남편 애시튼 커쳐도 참석했다. 팝스타 마돈나도 하객으로 참석해 브루스 윌리스의 결혼을 축하했다.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와 지난 2000년 이혼했지만 친구처럼 가까운 사이로 지내왔으며 데미 무어는 2005년 16세 연하인 애시튼 커쳐와 이미 재혼한 바 있다.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 사이에는 루머(20), 스카우트(17), 탈루라(15) 등 세 자녀가 있고 이들 모두 아버지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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