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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철 기자는 당시 종로의 상황을 설명하며 구마적, 신마적, 쌍칼 등 드라마 속에서만 접하던 인물들의 이름을 줄줄이 소환하고, 김두한의 첫 번째 라이벌로 ‘신의주의 시라소니’를 소개한다. 이어 ’시라소니‘ 아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의 맞대결 일화가 전해지자, 정병철 기자는 시라소니의 ‘공중걸이 박치기’와 김두한의 ‘공중 날아 차기’ 등 그들의 격투 스타일을 설명하며 “둘 중 승자가 누구였을 것 같냐”라는 질문을 던진다. 권율과 율희는 김두한을, 장항준은 시라소니를 선택해 2:1로 의견이 갈린 가운데, 과연 실제 대결의 결과는 어땠을지에 이목이 쏠린다.
채성준 교수는 김두한의 또 다른 라이벌로 ‘정치 깡패 이정재’를 언급한다. 그는 “이정재는 원래 김두한의 부하였다”는 놀라운 사실을 전하고, 그가 부하에서 동대문파 두목으로 성장하면서 김두한과 대립하게 된 사연을 설명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불멸의 라이벌’은 10일 오후 10시 20분 MBN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