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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은 최근 잡지 ‘트위스트’와 여름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유인영은 올여름 트렌드인 비비드 컬러룩부터 세련된 오피스룩까지 다양한 의상을 감각적으로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였다. 특히 작은 얼굴에 큰 키와 길게 뻗은 팔과 다리 등 9등신의 몸매가 돋보였다.
유인영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완벽한 조건을 갖춘 순정녀 이수진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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