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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도시' 여수. 올해 KOVO컵 유치...9월 13~28일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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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5.07.24 16:52:29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올해 프로배구 KOVO컵이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다.

정기명(왼쪽) 여수시장과 신무철 KOVO 사무총장이 KOVO컵 개최 유치 협약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OVO
한국배구연맹은 24일 여수시청에서 여수시와 2025 여수·KOVO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과 정기명 여수시장 등 양 측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수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개최지로서 진남체육관 대관을 비롯한 행정 업무 및 관중 유치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약속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국내 최정상 배구팀들이 여수를 찾게 돼 매우 뜻깊다”며 “시민과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감동 있는 대회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신무철 사무총장은 “여수시민들을 비롯해 배구 팬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연맹 또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 여수·KOVO컵 프로배구대회는 오는 9월 13일부터 9월 20일까지 남자부, 9월 21일부터 9월 28일까지 여자부 경기가 총 16일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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