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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는 여사친과 열애가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에 “가능하다고 얘기하겠지만 안될 거다. 누구랑도 어떤 상황에도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사람이다. 친구 관계를 제안하는 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하면서 가장 많이 한 말은 ‘우리도 우리의 학교를 찾아 참여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대리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유튜브에서 하려고 첫사랑 연락처를 구해서 연락을 했다. 서로 소통의 오해가 있었는지 메신저 프로필 사진이 곰 캐릭터였는데 결혼 사진으로 바뀌어있더라. 의도를 가지고 얘기한 것이 아닌데 우연일 거다. 여사친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병재는 ‘학연’에 대해서도 “기존에 많은 종류의 연애 프로그램이 있지만, 꽤 넓은 시청층을 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다”며 “학창시절 연애에 대한 기억은 저 같은 애도 있을 정도다. 보면서 ‘우리 저랬지’,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나이가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과거 기억으로 살아가고 있다. 어렸을 때 사랑을 공급하는 사람으로서의 기억을 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솔로동창회 학연’은 학창시절 친구가 연인이 되는 솔로동창회. 5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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