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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부터 차학연까지..'떴다 패밀리', 원작과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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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5.01.06 09:55:56
떴다 패밀리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이정현부터 차학연까지, 원작과 다른 묘미가 보는 맛을 살리고 있다.

SBS 새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속 이정현, 오상진의 캐릭터가 원작과 비교되며 새로운 재미를 안기고 있다. ‘떴다! 패밀리’는 김범 작가의 소설 ‘할매가 돌아왔다’를 원작으로 한 작품. 원작과는 다른 캐릭터와 새로운 스토리 전개가 돋보인다.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떴다! 패밀리’는 집을 떠났던 할매가 수십 년 만에 막대한 자산가가 돼 어느 날 갑자기 돌아온다는 메인 스토리와 몇몇 가족의 이름 정도를 차용한 것 외에 원작과는 많이 다른 새로운 스토리 전개를 보인다.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빛나는 주연들의 활약상이 더 돋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가장 대표적인 캐릭터는 여주인공 나준희(이정현 분)다. 정끝순(박원순 분)의 손자인 최동석(진이한) 패밀리 외에 할머니의 재산을 노리는 또 다른 패밀리 나준희와 정준아(오상진 분) 남매가 200억 재산을 놓고 쟁탈전을 벌이며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또한 안혜경, 최종훈, 차학연(빅스 엔) 등 드라마의 활력이 되는 인물들도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드라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인물들이다.

‘떴다 패밀리’
관계자는 “여기에 이정현과 진이한의 환상의 케미가 돋보이면서, 가족극에 로맨스 코미디를 절묘하게 버무려져 극본을 맡은 김신혜 작가의 신의 한수가 제대로 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며 “또한 주인공 최동석(진이한 분)의 캐릭터도 원작에서는 손대는 것 마다 되는 일 하나 없는 스스로 벌레라 부르는 찌질과 좌절의 아이콘인 반면, ‘떴다! 패밀리’에서는 초특급 엘리트지만 꿈을 위해 과감하게 백수의 길로 들어선 독특하고 진취적인 정신세계를 가진 꿈과 희망의 아이콘으로 아픈 청춘들을 대변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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