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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류현경, 16회 부산영화제 폐막식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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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기자I 2011.10.11 15: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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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진행을 맡은 영화감독 장진과 배우 류현경.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장진 감독과 배우 류현경이 1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1일 올해 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장진 감독과 배우 류현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4일 오후 부산영화제 전용관인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무대에 함께 선다.

장진 감독은 지난 14회 때 자신이 연출한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부산을 찾은 데 이어 2년 만에 이번에는 폐막식을 이끌게 됐다.

배우 류현경은 아역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해 `방자전` `쩨쩨한 로맨스` `마마`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폭을 넓혀왔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작 `오직 그대만` 상영을 시작으로 9일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폐막작은 `내 어머니의 연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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