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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회에서 무진은 노동자 유령들과 함께 화재 사고의 배후 명음건설 대표 김명안(최무성 분)과 그 편에 선 국회의원 문정은(문소리 분)에게 ‘분노의 힘’을 보여줬다. 하지만 겁만 주려고 했던 무진의 계획과 달리, 유령들이 분노로 흔든 공간이 진짜 붕괴되기 시작했다. 부실공사를 일삼은 명음건설의 ‘업보’가 건물 붕괴를 초래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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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 예고편에서는 무진이 붕괴된 건물에서 김명안 대표를 구하려다가 함께 추락하는 예측불가 전개가 그려졌다. 무진이 죽을 위기 때마다 나타났던 보살(탕준상 분)은 이번에도 무진을 구해줄지, 함께 떨어진 김명안은 어떻게 되는 것일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부실공사 ‘업보’를 맞았지만, 김명안은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린 채 “제가 지옥을 왜 갑니까?”라는 뻔뻔한 모습을 보여, 그에게 어떤 벌이 따르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동안 ‘무진스’는 노동 문제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유령들의 원한을 풀어줬다. 때로는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따스한 위로를, 때로는 속 시원한 사회 고발과 해결을 이끌어내며 통쾌함을 선사했다. ‘노무사 노무진’ 제작진은 “건물 붕괴라는 역대급 위기를 맞은 ‘무진스’의 운명과 이 모든 사고를 초래하고 만든 책임자들이 어떤 결과를 맞게 될지, 최종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노무사 노무진’은 28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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