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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일본 첫 싱글로 오리콘 차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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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0.06.04 13:50:51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일본 첫 싱글로 오리콘 일간 싱글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가 3일 일본에서 발표한 첫 번째 싱글 ‘톱’(TOP)은 2일자 오리콘 일간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에 4일 닛칸스포츠, 데일리스포츠, 주니치스포츠, 산케이스포츠, 스포츠호치 등 현지 유력 매체들은 ‘스트레이 키즈 TOP 찍었다’ ‘일본 첫 싱글로 오리콘 1위 차지’ 등 쾌거를 대서특필하고, 스트레이 키즈의 오리콘 정상 등극에 큰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일본 최대 레코드샵인 타워 레코드의 2일자 일간 세일즈 차트에서는 앨범 버전별 1위, 2위, 3위를 연달아 기록하는 줄 세우기 파워를 보였다.

이번 싱글 ‘톱’에는 네이버 웹툰 애니메이션 ‘신의 탑’의 오프닝 곡 ‘톱’(신의 탑 OST)과 엔딩 주제곡 ‘슬럼프’(신의 탑 OST)가 담겼다. 두 곡 모두 팀 내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3RACHA)가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작품의 웅장한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탑’은 힘찬 멜로디와 스트레이 키즈의 에너지가 만나 강한 흡인력을 뽐내는 곡이다. 타이틀곡 ‘탑’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26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프리미어 공개됐고, 이후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 순위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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