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개국 대표 미녀들은 지난 5일 입국해 강원도 평창군 계방산에서 그린캠페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우리나라에 적응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뷰티 산업, 관광산업 그리고 한류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렸다고 자평했다. 박동현 2015 MGBQ 집행위원장은 “패션 뷰티 관련산업들의 해외홍보를 위한 글로벌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미스 글로벌 뷰티퀸이라는 세계 메이저급의 미인대회를 유치했다”고 말했다.
|
▶ 관련기사 ◀
☞ '아침이야 일어나~' 동생 깨우는 소유진 아들 '예쁜 아침'
☞ '11월 출산' 박솔미, 뱃속 둘째와 함께 '네 가족' 사진 공개
☞ [포토]모델 캔디스 part1, 비키니는 거들뿐 '포즈가 압권'
☞ 아이콘, 18일 밤 'V앱' 통해 팬들과 조우
☞ 최진철 U-17 대표팀 감독 "선수들이 희생정신 발휘해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