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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장우영 "'스우파' 보며 강다니엘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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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2.08.23 15:04:14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2PM 장우영이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출연에 대한 기쁨을 표했다.

23일 오후 1시 4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Mnet ‘스맨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스맨파’는 지난해 방송한 여자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남자 버전이다. 우영은 심사위원격인 ‘파이트 저지’로 ‘스맨파’와 함께한다.

이날 장우영은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며 “영광스러운 자리라고 생각한다.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열심히 임해서 ‘스맨파’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우영은 “‘스우파’를 1회부터 본방으로 보면서 ‘난 왜 저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나’ 하는 생각을 했고 MC 강다니엘이 너무 부러웠다”고도 했다.

이어 “퍼포먼스 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해주고 방송 미디어의 한계를 깨며 변혁을 일으키는 프로그램이라 속이 시원해서 소리도 많이 질렀다”며 ‘스우파’ 열성팬임을 자처했다.

촬영 소감을 묻는 말에는 장우영은 “‘스맨파’는 온도가 정말 다르더라”며 “리액션이 적나라하게 나와서 숨길 수 없었다”고 답했다.

아울러 장우영은 “각 댄서마다 갈고 닦은 부분이 독특하고 뚜렷해서 그 순간에 얼마나 집중하느냐를 중점적으로 보며 심사했다”고 밝혔다.

‘스맨파’에는 뱅크투브라더스, 어때, 엠비셔스, YGX, 원밀리언, 위댐보이즈, 저스트절크, 프라임킹즈 등 댄스 크루 8팀이 출연해 경쟁을 펼친다.

심사위원 격인 파이트 저지는 보아, 슈퍼주니어 은혁, 2PM 장우영이 함께 맡는다. MC는 ‘스우파’에 이어 강다니엘이다. 이날부터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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