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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그룹 장녀 차덕희(김정난 분)는 대학시절 연인이었던 여순호와 결혼, 딸 여은남을 낳았다. 그러나 여순호가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고, 또 다른 친구였던 허일도(이해영 분)와 재혼했다. 허일도의 아들 허태윤(윤상현 분)도 낳았다. 현재 허일도와 차덕희의 인생 목표는 차강천(우현 분)에게 대산그룹 회장 자리를 받아 자신들의 아들 허태윤에게 물려주는 것이다.
그러나 여은남은 어린 시절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 때문에 허일도를 자신의 친부를 살해한 범인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차덕희는 여은남에게 몇 번이고 사실이 아니라고, 잘못 들은 거라고 했지만 여은남은 확신하고 있다. 이에 여은남은 허일도에게 복수하기 위해 서동주를 사랑하면서도 외할아버지 차강천의 정략결혼 제안도 받아들였다.
여순호의 죽은 날 밤을 기점으로 차덕희, 허일도, 여은남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것이다. 그리고 그날 밤의 진실이 드디어 드러난다. 정말 여은남이 생각하는 것처럼 허일도가 여순호를 죽였을까.
이와 관련 ‘보물섬’ 제작진은 “28일 방송되는 11회에서 여순호 죽음의 진실이 밝혀진다. 이는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물들일 것이다. 이해영 배우는 떨리는 눈빛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담아내는 최고의 열연을 펼쳤다”면서 “특별출연 주상욱 배우의 몸 사리지 않는 열연도 빛났다. 현장의 스태프들도 모두 숨죽이며 지켜봤다. 충격적 진실에, 이를 그리는 배우들의 연기에 집중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보물섬’은 2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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