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모리카와 피드백 받아 원피스 단조 헤드 MG5 웨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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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5.09.04 15:51:53

더 날카로운 그루브…새로운 스핀 트레드 기술 적용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골프의 기준을 높여온 테일러메이드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요구하는 섬세한 쇼트게임 감각을 구현하기 위해, 단조 공법을 적용한 원피스 단조 헤드 밀드 그라인드5(Milled Grind 5: MG5) 웨지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테일러메이드 MG5웨지 차콜.(사진=테일러메이드 제공)
MG5 웨지는 특이하게 원피스 단조 공법으로 제작한 단조 헤드를 통해 정교함을 한층 강화했다. 투어 프로 선수들의 세밀한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1025 연철 소재를 적용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손끝까지 전달되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골퍼들의 쇼트게임 퍼포먼스를 한 단계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테일러메이드의 아이언과 웨지 제작 수석 이사인 맷 보비는 “콜린 모리카와의 피드백에서 영감을 받아, 테일러메이드 역사상 가장 뛰어난 타구감을 지닌 웨지를 개발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한결같이 강조하듯, 그린 주변에서의 감각은 쇼트게임의 자신감을 좌우한다. 그리고 그 진정한 감각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단조 공법이 반드시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MG5는 더욱 선명하고 날카로워진 그루브 라인과 혁신적인 스핀 트레드(Spin Tread)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스핀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스핀 트레드 기술은 젖은 잔디 위에서도 물기를 빠르게 배출해 임팩트 순간 볼이 페이스에서 미끄러지는 현상을 방지하며, 일관되게 높은 스핀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밀드 그라인드 솔(Milled Grind Sole) 역시 안정적인 샷에 효과적이다. 수작업으로 정밀하게 제작된 솔은 다양한 샷 상황에서 안정성과 일관성을 보장하며, 투어 수준의 퍼포먼스를 실현한다.

남성용 MG5 웨지는 48도부터 60도까지 2도 간격으로 구성했으며, 여성용은 50도부터 56도까지 2도 간격으로 구성된 4가지 로프트를 갖췄다.

MG5 웨지는 이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사용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4일부터 테일러메이드 직영점 및 공식 대리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테일러메이드 MG5웨지 크롬.(사진=테일러메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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