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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 'LG, 키움 상대로 근소한 우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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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9.07.31 15:24:09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케이토토가 오는 8월 1일(목)에 열리는 2019시즌 한국프로야구(KBO)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74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6.48%가 LG-키움(1경기)전에서 홈팀 LG의 근소한 우세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원정팀인 키움의 승리 예상은 38.40%를 기록했고, 양팀의 같은 점수대 예상은 15.12%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에서는 LG(6~7점)-키움(4~5점)이 5.95%로 1순위를 차지했다. 이어 LG(6~7점)-키움(2~3점)과 LG(4~5점)-키움(0~1점)은 각각 5.31%와 5.00%로 그 뒤를 이었다.

리그 2위 키움(62승40패)과 4위 LG(54승1무43패)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양팀은 지난 30일 주중 3연전 중 첫 경기를 가졌다. 키움은 이 경기에서 박병호의 3점 홈런과 제리 샌즈의 솔로포에 힘입어 4-2의 승리를 거뒀다.

반대로 LG는 이번 승부에서 패했지만, 키움을 상대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LG는 지난 30일 경기를 제외하면, 양팀의 상대전적에서 4승5패를 기록해 크게 밀리지 않았다. 더불어 바로 전 양팀의 맞대결이었던 지난 5월 28일부터 펼쳐진 주중 3연전에서도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차지했던 LG다.

강한 타선을 가진 키움을 상대로 한 이번 경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안방의 이점을 살려 투수들이 활약해줄 수 있다면 LG에게도 충분히 승산이 있는 경기다.

SK-KIA(2경기)전에서는 KIA 승리 예상이 54.12%로 나타나 승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t-한화(3경기)전에서는 한화 승리 예상이 48.26%로 나타나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74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 전인 오는 8월 1일 오후 6시 20분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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