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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美 호프만 그룹과 손잡고 스크린골프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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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I 2018.04.09 17:07:02

스크린골프 및 야구, 어린이용 VR 등 공급 예정
시카고 시작으로 미국 전역 시장 확대 발판 마련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왼쪽)과 프레드 호프만 호프만 알파 오메가 디벨롭먼트 그룹 회장이 6일 스크린골프 시스템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골프존뉴딘그룹)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골프존이 미국 부동산개발회사 호프만 알파 오메가 디벨롭먼트 그룹(이하 호프만 그룹)과 손잡고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 나선다.

골프존은 “지난 6일 미국 현지 법인인 골프존아메리카와 호프만 그룹이 스크린골프 시스템 공급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호프만 그룹은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골프엔터테인먼트 시설에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구매해 설치하기로 했다. 골프존은 스크린골프 시스템 유지·보수를 책임진다. 이와 별도로 호프만 그룹이 미국 시카고 지역에 소유, 운영 중인 상업시설에도 스크린골프와 스크린야구, 어린이용 가상현실(VR) 시스템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골프존 아메리카 임동진 법인장은 “이번 MOU를 통해 호프만 그룹과 함께 골프존뉴딘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스크린골프 시스템 외에 다양한 VR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미국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관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향후 시카고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으로 골프존뉴딘그룹의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호프만 그룹은 창업자인 프레드 호프만 회장이 시카고에 설립한 회사로, 시카고 전역에서 레스토랑 및 부동산 개발, 레지던스 시설 등 상업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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