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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여름 스페셜 앨범으로 20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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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2.06.03 14:01:55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새 앨범을 낸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달의 소녀가 오는 20일 여름 스페셜 미니앨범 ‘플립 댓’(Flip That)을 발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공식 SNS에는 이달의 소녀의 컴백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들판 위 우거진 나무들 사이에 있는 의문의 문이 등장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달의 소녀가 신보를 내놓는 것은 지난해 6월 4번째 미니앨범 ‘&’(앤드)를 발매한 이후 약 1년 만이다. 이들은 데뷔 후 처음으로 여름을 겨냥한 시즌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는 “여름과 걸맞은 청량하고 몽환적인 색깔을 담아 소녀들의 여름을 펼쳐 보일 예정”이라며 “그동안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던 이달의 소녀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달의 소녀는 2일 종영한 Mnet 걸그룹 경연 프로그램 ‘퀸덤2’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8월부터는 월드투어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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