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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9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고 최준용에게 5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30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징계는 전날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홈 경기부터 소급 적용된다. 오는 20일 인삼공사와 원정 경기까지 출전하지 못한다.
최준용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동료 선수의 신체가 노출된 사진을 올려 물의를 빚었다. 곧바로 사과문을 냈지만 파문은 잠잠해지지 않았다. 소속팀 SK는 8일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어 최준용에게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최준용이 올해 KBL 징계를 받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1월 창원 LG와 경기에서 LG 강병현의 얼굴 쪽에 공을 던지려는 몸동작을 해 제재금 20만원과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경고를 받은 바 있다.
아울러 재정위는 인삼공사전에서 심판에게 위협하는 듯한 부적절한 행동을 해 퇴장당한 SK 자밀 워니에게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또한 지난 3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 뒤 경기장 내에서 코칭스태프, 사무국 직원 일부가 음주를 동반한 회식을 한 고양 오리온에 엄중 경고와 함께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했다.
KBL은 “SNS를 통한 선수 신세 노출 및 체육관 내 음주 행위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10개 구단 선수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SNS 관련 교육과 성교육을 강화하고 코로나19 관련 수칙을 준수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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