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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2016시즌 33번째 출정을 앞두고 젊고 유망한 선수들로 팀 리빌딩에 나서고 있다. 이번 영입은 왼쪽 윙백 이기제, 오른쪽 측면 공격수 김인성에 이어 3번째 영입이다.
울산 구단에 따르면 베르나르도는 브라질 U-17, U-15 대표팀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천재’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다.
2009년 크루제이루에서 프로에 데뷔해 2011년 브라질에서 가장 인기있는 명문팀 바스코다가마에 입단했다. 입단 첫해 58경기에 출전해 18골을 넣어 팀 내 득점 1위를 기록했다. 이후 2015년까지 산토스 등 임대 기간 포함 총 148경기 출전 34골을 기록했다.
베르나르도의 장점은 정확한 패스와 슈팅력이다. 강한 프리킥 능력까지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생애 처음 해외리그에 진출하게 된 베르나르도는 “K리그가 아시아에선 최고의 리그로 알고 있다. 그래서 처음 입단 제안을 받고 내 인생 최고의 기회라 생각해 한 번의 망설임 없이 울산행을 결정했다. 최고의 리그에 있는 최고의 팀에 입단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빨리 팀 동료들을 만나고 싶고 훈련에 참가하고 싶다. 또한 빨리 경기에 나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베르나르도는 우승에 대한 열망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구단과 입단계약서에 최종 사인한 후 사진 촬영에 임한 베르나르도는 촬영소품으로 활용한 2012년 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의 내역을 전해 들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많은 승리를 거둬, 최대한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길 원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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