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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회 기간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올림픽 경기 장소가 종목별로 밀라노, 코르티나, 리비뇨 등으로 분산돼 있다. 별도의 급식 센터 운영을 통해 모든 종목 선수가 1일 2회 도시락을 제공받을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올림픽 기간 한국을 홍보하고 글로벌 스포츠 외교, 스포츠 교류를 위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중심부에 있는 역사적 건축물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서 문을 연다. 한국의 음악·음식·영화·패션 등 K-콘텐츠 종합 홍보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대회 개막 100일을 앞두고 올림픽 분위기 조성과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는 설상·썰매 종목 경기력 향상 세미나가 열리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는 동계종목 국가대표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아울러, 태릉선수촌과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는 동계종목 국가대표 선수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조절법 특강 및 심리 상담 등 심리 코칭도 제공할 예정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12년 만에 유럽 대륙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인 만큼 선수들이 환경적인 어려움 없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제 스포츠 교류 및 K-컬처 홍보 등의 효과도 거둘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