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출연자 유사라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엠플라자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QTV '왕관은 내꺼야' 최종회 촬영에서 장기자랑 무대를 갖고 있다.
QTV '왕관은 내꺼야'는 개그맨 정형돈과 정준하의 사회로 홍가영, 이귀주, 권인경, 신솔기, 심니콜, 유송아, 유사라 등 7인7색 발칙한 미녀군단들이 전국 미인대회 왕관을 차지하기 위한 생생한 도전과 감동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