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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은 아오야마 신지의 ‘유레카’를, 매기 강 감독은 자신의 영화 세계에 큰 영향을 준 봉준호의 ‘괴물’을 선택했다. 강동원은 출연작이자 ‘원조 K히어로물’로 불린 ‘전우치’를, 은희경은 세밀한 감정 묘사가 돋보이는 미야케 쇼의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을 꼽았다.
손석희는 개봉 50주년을 맞은 시드니 루멧의 ‘뜨거운 오후’를 추천하며 “실화와 사회적 통찰, 그리고 알 파치노”를 이유로 들었다.
BIFF 사무국은 “명사들의 시선을 통해 작품을 재발견하는 특별한 영화적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해운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