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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지훈, 성찬, 안유진이 3월 7일 방송부터 ‘인기가요’ MC를 맡는다”고 18일 밝혔다. 세 사람은 몬스타엑스 민혁, 에이프릴 나은, NCT 재현에게 MC 배턴을 이어받게 된다.
‘인기가요’ 연출자인 정익승 PD는 “1년여간 ‘인기가요’를 연출하면서 만난 많은 가수들 중 유독 지훈, 성찬, 유진 세 사람에게 싱그럽고 활기찬 기운을 느꼈던 게 떠올랐다”고 MC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며칠 전 첫 미팅에서 순수하고 밝은 성격, 외모를 보고 느끼며 누구보다 MC 역할을 잘해나갈 수 있는 조합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정 PD는 “시청자들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함께 성장해나갈 세 사람의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