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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서 '때요'라는 코너로 인기몰이 중인 개그우먼 홍윤화가 자신과는 사뭇 다른 어머니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홍윤화는 최근 제작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 집안은 나 빼고 다 미남미녀"라며 "저희 엄마는 왕년에 CF도 찍은 모델이세요"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작은 키에 통통한 몸매, 개성 있는 외모 등 어느 누가 봐도 개그우먼의 완벽한 외모조건을 타고난 그녀의 말에 주위 사람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에 홍윤화는 자신의 어머니 사진을 직접 꺼내 보이며 거짓이 아님을 입증해보이기도 했다.
홍윤화에 따르면 그녀의 어머니 김미현(47)씨는 결혼 전부터 아름다운 외모로 탤런트 제의를 적잖이 받아왔다. 그러던 중 우연히 TV CF에 출연하게 됐고, 그 모습을 인상 깊게 본 여러 감독들의 러브콜이 한동안 계속됐다고 한다. 연예계의 제안은 결혼 후에도 계속 됐다.
하지만 가정생활에 충실하고 싶었던 홍윤화의 어머니는 이러한 연예계의 제안들을 모두 거절했고, 평범한 주부로 한평생을 살았다.
홍윤화의 어머니는 자신의 못다 이룬 꿈 때문인지 홍윤화가 반드시 TV에 나오는 유명 스타가 되길 바랐다고 한다. 홍윤화가 개그우먼이 된다고 했을 때 두 손 들어 환영한 사람도 다름아닌 어머니였다고.
어머니의 응원에 힘입어 홍윤화는 개그우먼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어머니의 못다 이룬 꿈을 대신 이뤄드릴 수 있었다.
홍윤화는 "지금도 저를 제일 많이 응원해주는 사람이 바로 엄마"라며 "항상 제가 나온 '웃찾사'를 꼼꼼히 모니터 해주시고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나올까 저보다 더 많이 고민하곤 하세요"라며 어머니의 열성적인 사랑을 자랑했다.
자신보다 예뻐서 때로는 질투가 나기도 하지만 어머니의 젊고 예쁜 모습을 너무너무 사랑한다는 개그우먼 홍윤화. 그녀의 귀여운 모습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 SBS '웃찾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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