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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기존 태국 내 한국 영화 성적 1위였던 ‘부산행’(6만 6000달러)의 2배 가까이 웃도는 수치다.
앞서 ‘반도’는 국내는 물론 태국보다 1주 앞서 개봉한 대만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에서도 2주째 박스오피스 1위 순항 중이다. 몽골에서는 예정된 일정보다 앞당긴 24일 개봉한다.
한편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반도’는 ‘부산행’(2016)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15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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