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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러시아 월드컵 '별중의 별'..드림팀 1위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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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I 2018.07.19 14:02:49
루카 모드리치(왼쪽)과 킬리안 음바페.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빛낸 별중의 별을 다시 입증받았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18일 ‘2018 러시아 월드컵 팬 드림팀’ 투표를 공개하고 베스트 11을 뽑았다. 이번 투표에서 1위의 영광은 크로아티아 중원의 사령관 루카 모드리치에게 돌아갔다. 그는 팬 투표에서 모두 6만5177표를 받았다.

드림팀 투표는 이번 월드컵 3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 중 각자가 생각하는 베스트 11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참가자 12만9060명 중 모드리치는 절반이 넘는 득표를 얻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모드리치는 이번 대회에서 2골을 넣었고, 크로아티아를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뛰어난 활약 덕분에 준우승하고도 대회 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수상했다.

2위는 브라질의 필리피 코치뉴에게 돌아갔다. 총 5만9093표를 얻었다. 이어 프랑스의 우승 주역인 킬리안 음바페가 5만4325표를 획득 3위에 자리했고, 6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오른 잉글랜드의 해리 캐인(4만1897표)이 4위에 올랐다.

라파엘 바란(프랑스)은 4만1897표를 얻어 5위, 케빈 더 브라위너(벨기에)가 6위(4만728표), 치아구 시우바(브라질) 7위(3만7017표), 디에고 고딘(우루과이) 8위(3만3050표)로 뒤를 이었다.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3만1971표를 따내 9위에 자리했다. 벨기에의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2만8190표)와 마르셀루(브라질·2만2874표)가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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