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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숙과 윤정수는 이별 데이트에 나섰다. 2015년 방송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 가상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은 당시 추억이 담긴 장소를 찾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팥죽, 팥빙수 가게를 찾은 두 사람. 윤정수는 김숙에게 “네가 사줘라. 돈 쓰는 게 힘들다”라며 “돈을 허투루 쓰면 (아내한테) 혼난다”고 말했다.
윤정수는 “결혼할 사람을 데리고 가도 김숙을 묻더라”라며 “지은 죄도 없이 괜히 죄 지은 것 같았다. 주변에 동생들 세 명 정도에게 보여줬다. 연예인으로서는 네가 처음인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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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숙은 윤정수의 아내 원자현을 만났다. 원자현은 윤정수의 매력을 묻는 김숙의 질문에 “제 원래 이상형이 지적이고 섹시한 남자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과 김숙마저 웃음이 터져 눈길을 끌었다. 원자현은 “알면 알수록 지적이고 되게 섹시하다”면서 “또 문제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해결해주려고 한다”고 전했다.
윤정수는 앞서 MBC 예능 ‘구해줘! 홈즈’를 통해 12세 연하 연인과의 결혼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오는 11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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