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에는 바운스 있는 비트와 그루비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명품인걸’, 밴드 사운드의 하우스적인 요소와 힙합적인 요소가 조화를 이룬 ‘웨이브’(Wave), 로파이 힙합 비트가 돋보이는 ‘Ctrl+C’까지 총 4곡이 담겼다.
스웨비 차일드는 소속사 누플레이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데이식스, 디미너, OA 등의 음악을 작업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플레이 누플레이’ 콘서트에서 가수 이바다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