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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세아, 교제 사실 부인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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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09.09.10 17:41:21
▲ 배우 김세아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열애 사실도 딱 잡아 떼더니...'
 
오는 25일 결혼하는 배우 김세아(34)가 첼리스트 김 모씨와의 열애 사실을 부인해온 것과 관련 의아함을 사고 있다.
 
김세아는 오는 2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세살 연상의 김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 씨는 한 오케스트라에서 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10일 김세아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세아는 지난해 말  김 씨를 지인으로부터 소개 받고 사랑을 키워오다 이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하지만 김세아는 올 봄  김 씨와의 교제 사실을 전면 부인했었다. 
 
두 사람의 교제설이 최초 불거진 건 올초의 일이다.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선 두 사람이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오갔다. 하지만 지난 4월 KBS 아침드라마 '장화홍련' 제작발표회에서 김씨와의 교제설에 대해 물었을 때에도 김세아는 "사실 무근"이라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김씨를 알고는 있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라는 게 당시 김세아의 말이었다.
 
김세아는 올해 34세로 혼기가 꽉 찬 만큼 아직 결혼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열애사실을 밝히는 것이 다소 부담스러웠을 수는 있다. 그러나 요즘 다른 연예인들처럼 사랑 앞에 좀 더 당당할 수는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이다. 
 
김세아가 김 씨와의 교제설을 부인한 이유를 소속사 관계자에게 묻자 "그 자리에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드라마 관련 행사여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말하지 않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기자가 김세아를 만난 것은 제작발표회가 끝난 후 개별적인 자리였다.

혹 임신으로 인해 결혼을 서두른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이 관계자는 "임신한 것은 아니다"고 부인했다.
 
그렇다면 열애 사실을 숨겨야할 특별한 사연이라도 있었던 것일까? 의문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세아는 현재 '장화홍련' 촬영과 결혼식 준비를 병행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결혼식 사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주례는 부부가 알고 있는 목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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