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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파리, 문학에 매료된 14세 소녀가 프랑스 문단의 거장이라 불리는 50대 작가와 만난다. 사랑이라 믿었던 감정은 점차 위태로운 경계를 넘고, 소녀는 그 관계에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동의’는 프랑스를 발칵 뒤집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금기 실화 드라마다. 출간 즉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네사 스프링고라의 동명 회고록을 원작으로 한다.
감독 바네사 필로는 한 소녀의 심리와 감정을 철저히 따라가는 연출로 단순한 고발을 넘어 인간 내면의 균열과 침묵이 남긴 대가를 밀도 있게 그려냈다.
‘동의’는 2023년 프랑스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023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2024 세자르 영화상’ 각색상 및 신인여우상 노미네이트, ‘2024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 등 해외 유수 영화제를 통해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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