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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히말라야에서 현지 셰르파와 함께 짐을 나르며 고군분투한 기안84가 마침내 여정의 종착지, ‘남체바자르’에 입성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셰르파의 고향’이라 불리는 이곳에서 그는 셰르파에게 깜짝 선물을 전하고,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긴 작별의 순간을 맞는다. 과연 그가 전한 마지막 인사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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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물오른 찐친 케미를 자랑하는 태계일주 사 형제의 티키타카는 여정 내내 빛을 발한다. 아재 개그에 거침없는 야유가 쏟아지는 건 기본, 서로를 향한 돌직구 디스가 난무해도 타격은커녕 웃음을 유발한다. 그저 밥 한끼 먹는 순간조차 이들의 찰떡 케미는 정점을 찍으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행자들 사이에서 공포의 놀이공원으로 불리는 포카라 놀이공원, 일명 ‘디진다랜드’에 입성한 사 형제는 낡은 놀이 기구에서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쇳소리에 일동 경악을 금치 못한다. 급기야 기안84는 놀이 기구 탑승을 앞두고 갑작스런 돌발 상황의 이유로 자리를 피하는데, 과연 ‘디진다랜드’에선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태계일주4’는 선거 방송 특집 편성으로 인해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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