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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요미식회’ 사칭 사기 발생..제작진 신고 접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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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화 기자I 2019.05.10 10:33:52
(사진=tvN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수요미식회’ 제작진을 사칭한 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제작진은 추가 제보를 받고 있으며, 주의를 당부했다.

10일 방송계에 따르면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 제작진을 사칭, ‘방송을 통해 홍보를 해준다’며 식당 운영자에게 거액의 돈을 요구하는 사기사건이 발생해 파악 중이다.

제작진 측은 “식당 선정과 관련하여 어떠한 경우라도 일체 금품이나 돈을 요구하거나 받지도 않으니 식당 관계자분들은 피해 없도록 주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 관계자는 “애꿎은 식당 운영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심각성을 토로하기도 했다.

‘수요미식회’는 2015년 1월 21일부터 tvN에서 방송 중인 미식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중순에 휴방을 결정했으며, 출연진을 교체하는 등 재정비를 거쳐 5월 말부터 다시 방송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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