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올해 한국영화 신작 5편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하정우 ‘윗집 사람들’ 스틸컷.(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김병우 감독의 재난 스릴러 ‘대홍수’, 라희찬 감독의 코믹 액션 ‘보스’, 하정우 감독의 연출·주연작 ‘윗집 사람들’, 정우·오성호 감독의 성장 드라마 ‘짱구’, 이환 감독의 범죄극 ‘프로젝트 Y’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상업영화 신작들이 부산에서 세계 최초 또는 국내 최초 상영으로 관객과 만난다.
‘대홍수’는 대재난 속 생존기를 다루며 김다미와 박해수가 주연을 맡았다. ‘보스’는 차기 보스를 둘러싼 조직원의 기상천외한 대결을, ‘윗집 사람들’은 층간소음 문제로 얽힌 부부들의 하룻밤 이야기를 담았다. ‘짱구’는 영화 ‘바람’(2009)의 후속격으로 정우가 직접 각본·연출을 맡았고, ‘프로젝트 Y’는 금괴를 둘러싼 두 여성의 범죄극으로 한소희·전종서가 출연한다.